예수님의 첫 제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Jan 21 2021

요한 복음 1 : 35-42에서 요한이 그리스도의 임재를 발표 한 후 요한의 제자 중 2 명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시몬 베드로의 형제 인 앤드류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랐던 이들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앤드류는 동생 시몬을 찾아 가서“우리는 메시아를 찾았습니다”(“그리스도”를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요한 복음 1 : 40-41 NLT

나는 예수님 께서 바다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보셨다고 생각했습니다. Matthew 4 : 18-20 말한다

“어느 날 예수 께서 갈릴리 바다 해안을 따라 걸 으실 때 베드로라고도하는 시몬과 안드레라는 두 형제가 생계를 위해 낚시를했기 때문에 물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사람들을 위해 낚시하는 법을 보여 주겠다!”라고 부르 셨습니다. 그들은 즉시 그물을 버리고 그를 따라 갔다.” 마태 복음 4 : 18-20 NLT

이 중 어느 것이 먼저 일어 났습니까? 또는이 중 어느 것이 맞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첫 제자들이 된 매우 다른 방식으로 보입니까?

답변

5 NigelJ Jan 21 2021 at 01:52

제자들 (제임스, 요한, 베드로, 안드레)은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회개하고 요한의 사역에 따라 침례를 받기 위해 갈릴리에서 유대로 내려간 후에 예수님에 의해 개인적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요르단 강 근처에서 일어나는 영적 사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일시적으로 가족 사업을 제쳐 놓았을 것입니다.

요한의 사역에 응답하는 동안 예수님은 지나가 셨고, 요한의 권고에 따라 :

세상 죄를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요 1:29 KJV],

그들은 요한을 떠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 후, 북쪽에있는 그들의 직업으로 돌아가서, 예수님 은 그들이 낚시를하면서 갈릴리 바다 옆을 걸 으면서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을 (사람들 을 낚는 어부가되기 위해) 사역하도록 그들을 방문하고 부르 셨습니다.

즉시 그들은 그 특별한 부름에 전적으로 헌신하기 위해 영구적으로 직업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는 개인적인 부름입니다. 두 번째는 직업 소명입니다.

2 TonyChan Jan 21 2021 at 01:52

이것이이 두 구절을 조정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John 1이 먼저 일어났습니다.

40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랐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41 안드레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그의 형제 시몬을 찾아 그에게“우리가 메시아를 찾았습니다”(즉,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입니다. 42 그가 그를 예수님 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당신은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 당신은 게바라 고 불릴 것입니다.”(번역하면 베드로).

침례 요한을 통해 앤드류는 예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Andrew는 그의 형제 Simon (Peter)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계속해서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마태 복음 4 장에서 이니셔티브는 예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공식적으로 / 영구적으로 그를 따르라고 명하셨습니다.

18 예수 께서 갈릴리 바다 옆을 걸 으실 때 베드로라고하는 두 형제와 그의 형제 안드레를 보셨 다. 그들은 어부 였기 때문에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있었습니다. 19 예수께서는“와서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보내어 사람들을 위해 물고기를 잡으라”고 말씀 하셨다. 20 그들은 즉시 그물을 버리고 그를 따라 갔다.

그들은 전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를 알고있었습니다. 그들은 정규직을 포기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그들은 평생 그를 따라갔습니다.

1 LevanGigineishvili Jan 21 2021 at 15:00

논리적으로 첫 번째 사례 (요한 복음 1 : 40-41)는 두 번째 사례 (마태 복음 4 : 18-20)보다 선행해야합니다. 첫 번째 사례에서는 안드레와 시몬이 예수를 알고 익숙해지는 것과 관련이있는 반면 두 번째 사례는 예수입니다. 그의 새로운 지인들에게 와서 그들을 선교사로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에 그들과 친해지거나 그들과 대화하지 않고서 갑자기 그들에게 생명을 맡기는 사명을 그들에게 주셨고 그들은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를 것이라면 논리적으로 불공평 합니다.

또한 논리적으로 비 공평 적입니다. 가설 적으로 그러한 '파란'부름이 일어났다 고 가정하더라도, 예수로부터 '인간 어부', 즉 사도가 되라는 명령을받은 후에는 전적으로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 그들은 그분을 따르고, 그분이 따르고 있음을 알고 그분을 따라 그들에게로 향하게하고, 그분이 "무엇을 찾고 계십니까?"라고 물 으려면 세례 요한, 그들의 스승의 편에서 선동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38) 그때까지 그분은 그들이 예수를 따르는 것, 즉 사람을 어부들이되는 것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고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님에 대한이 질문 (요 1:38)은 그들의 원시적이고 입문적인 만남을 나타냅니다.

비유를 위해 : 주 안주 (한때 중국 전역에서 가라테 챔피언으로 유명했던)의 두 가라테 수련생 형제가 주 안주에 도착한 위대한 가라테 예술가 인 준수에 대해 코치로부터 배웁니다. 그들은 즉시 가서 그와 친해지고 그와 대화합니다. 일주일 후 준수는 낡은 차를 복원하는 형제들에게 다가옵니다. "와서 나를 따라 오세요. 차가 아닌 주 안주 가라테 명성을 되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