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은 자신이 트럼프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트럼프 집 앞에 나타났다.
May 23 2024
플로리다주 팜비치 — 어깨에 더플백을 메고 초조하게 현관에 서 있던 배런 트럼프(Barron Trump)가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문앞에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죄송합니다, 귀찮게 해서 미안하지만 당신이 내 아버지일지도 모른다고 믿습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 어깨에 더플백을 메고 초조하게 현관에 서 있던 배런 트럼프(Barron Trump)가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문앞에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귀찮게 해서 미안하지만 당신이 내 아버지일지도 모른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배런이고 어머니의 이름이 멜라니아라고 설명했지만 그는 눈치채지 못한 듯했다. 77세의 트럼프가 천천히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어렸을 때 어머니는 아버지가 아주 오래 전에 돌아가셨다고 늘 말씀하셨고, 아무 것도 묻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뉴욕에서 만난 것 같은데? 저는 2006년에 태어났습니다. 어쨌든, 어느 날 그녀는 당신이 아직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18살이 된 후에 저는 카운티 서기 사무실에 가서 출생 증명서를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은 그 위에. 당신은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 맞죠? 괜찮다면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도 당시 트럼프 장로는 문을 쾅 닫고 배런이 다시 나타나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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