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y DeSantis, 유방암 진단 후 첫 등장: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플로리다의 영부인 케이시 드산티스(Casey DeSantis)는 이달 초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그녀의 남편인 플로리다 주지사 Ron DeSantis 가 Hernando 카운티 공화당 링컨-레이건 데이 만찬에서 소개한 Casey는 토요일 지지자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습니다.
케이시(41)는 힘의 메시지를 나누기 전에 "워프터프루프 마스카라를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가 화를 낼 수 있고 슬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의 방향, 국가의 미래, 가족, 지역사회, 안전, 자녀, 교육, 미래, 건강, 우리의 안녕"이라고 그녀는 말을 이어갔다. "확실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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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지 마음 속으로 알게 되면 절대, 절대, 절대 싸움을 포기하지 마세요. 절대"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최근 2024년 대선 캠페인에 대한 추측을 과소평가한 드산티스 주지사는 아내를 "내 곁에 있어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부르며 아내의 진단을 발표한 이후 아내가 "매우,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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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와 그의 아내는 함께 4명의 어린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딸 매디슨(4)과 아버지가 재임 중 태어난 18개월 마미와 아들 메이슨(3)이 있습니다.
43세의 DeSantis 는 월요일 자신의 발언 동영상이 포함 된 트윗에서 "나는 케이시가 유방암을 바라보는 그녀의 강인함과 용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영감을 주는 메시지인가!"
Casey는 주말 행사에서 "이런, 정말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남편을 "인생에서 만난 가장 친절하고 용감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나는 이제 막 싸우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남편의 말을 훔쳐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