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는 데에 부끄러움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Apr 29 2021

답변

JohnBruss2 Sep 07 2019 at 01:17

저는 성경에서 예수께서 선하다고 불리셨고, 그러자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고 대답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질문에 '예'라고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미덕/선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고 미덕을 지향하고자 하는 경우).

나는 매일 내가 얼마나 크고 작은 면에서 덕성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려는 나의 열망을 "놓칠 수 있는지"에 대해 "놀랍다"(하지만 부끄럽지는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궁수가 매번 표적을 맞추듯이, 그가/그녀가 빗나간 것은 그들이 빗나가고 싶어서가 아니다... 그들은 모두 표적을 맞추고 싶어한다. 하지만 종종 빗나간다.

부끄러워하는 건가요? 오랫동안 해왔고 항상 정말로 치고 싶어한다면,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라건대, 그들은 "매번 조금 더" 배우고, 긴장을 풀고, 정말로 치고 싶어한다는 걸 알더라도 매번 치고 싶지 않다는 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데, 우리 둘 다 제가 항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표적을 맞출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네, 어떤 사람들은 그때 표적을 맞히지 않았고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안다면 "부끄러워"합니다(그리고 그래야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표적을 맞추지 않기 때문에 표적을 맞혔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거나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조준하고 빗나가는 것은 부끄러움의 원천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의로 미덕을 조준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움"을 유발하여 우리가 목표를 바꾸고 미덕을 조준하기로 결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조준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시는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의 일을 부끄러워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니요... 저는 그 일들이 용서받았다는 걸 알고 있으므로, 그 일들이 더 이상 저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arishIyer27 Aug 14 2019 at 18:47

네, 저는 제가 매우 부끄러워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매우 부끄러워하는 한 가지 일을 기억합니다.

5학년 때 정기적으로 과외 수업을 들었습니다. 과외 수업은 Chawls(오두막/빈민가 지역)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침을 많이 뱉곤 했습니다. 어느 날 과외 수업을 마치고 빈민가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이었습니다. 우연히 Chawl 근처에 침을 뱉었습니다. 몇 초 후에 중년 여성이 Chawl에서 나와 저를 불렀습니다. 그녀는 제가 그녀의 Chawl 근처에서 침을 뱉는 것을 보고 "네 집 근처에서 침을 뱉었니?"라고 물었습니다. 이것은 제 뇌가 자극한 것이었고 그녀의 Chawl에 침을 뱉은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제 행동 때문에 소리를 지르셨고 저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병에 있던 물로 제 침을 닦고 그 여성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날부터 오늘까지 저는 공공장소에 침을 뱉은 적이 없습니다.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이 교훈을 가르쳐 준 그 여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여인에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날 인도에서는 공공장소에 침을 뱉으면 500루피의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지른 행동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오늘은 이것이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