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이며, 하지 못한 일 중에서 어떤 것은 무엇입니까?

Apr 29 2021

답변

Feb 23 2017 at 16:34

네, 저는 과거에 저지른 일로 아직도 후회하고 있어요!

저는 12학년 때 똑똑한 학생이었는데, 제 친구들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면서 갑자기 공부에 대한 관심을 잃었습니다. 친구들은 제 삶과 모순되는 주임대학이 아니었습니다(주임대학은 10학년 이후에 있는 학교로, 학교와 같은 수업 시간과 교복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똑똑한 학생이었고 ICSE에서 82.20%를 받았고 과학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삶을 즐길 수 없는지 창피했습니다. 빡빡한 일정 - 대학, 코칭 수업, 집 밖에서 거의 12시간.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갈 때는 언제인가요? 그런 어리석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나빴어요! 그때 부모님이 제 성적에 신경 쓰셔서 가정교사도 시작했는데 나중에 사기꾼으로 밝혀졌어요!그는 12학년 때 전문대학을 그만두라고 제안했고, 안타깝게도 그렇게 했어요! 간접적으로 엄청난 돈을 낭비했고 불행히도 부모님도 동의했어요.

당시에 내린 잘못된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저를 그 친구와 비교했던(명백한 이유로) 제 친구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예상대로 사기 교사는 수업을 중단했고 저는 지금 있는 대학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코칭 센터를 계속 다녔고 공부에 더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12학년 졸업반에서 59%로 극적으로 끝났습니다.

반면에 저는 이전에 다녔던 전문대학에서는 11학년에서 75%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제 경우에는 경고 종이 울리지 않았습니다.

10번째 결과 발표 때 82.20%를 받고 울었던 걸 아직도 기억해요. 하지만 12번째 결과 발표 후에는 후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실제 문제는 곧 시작되었는데, 이제 한 달이 지났고 졸업을 위해 입학 신청을 해야 했으며, 자신감이 너무 커서 컴퓨터 공학을 선택했습니다.

친구들이 할 수 있는데 왜 나도 못 하겠어요? 대학 때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입학 시험을 치르는 것 외에도 자리를 구했지만 공학 대학에 갈 수 없었어요!

이 일로 나는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우울증, 편두통이 생겼고, 사교 생활도 중단되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는 낯선 장소로 사라지고 싶었습니다.

매일 한 달 동안 울고, 산산이 조각나고, 찢어진 채로 지내다가 마침내 포기하고 BCA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못해 했지만 내 삶을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엄마는 친구로부터 2년 동안 학위를 받으면 공학 전공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녀는 저를 BCA 대학에서 중퇴시키고 전문대학에 진학하게 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고, 부끄러웠지만, 어머니를 위해 그곳에 갔는데, 어머니는 제가 매일 슬퍼하는 것을 보실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부모님의 돈과 시간, 그리고 제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망쳤습니다!

사기 튜터가 제안한 것을 들은 것을 후회합니다.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셨을 때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친구들과 나를 비교한 것을 후회합니다. 편두통이 생겨서 지금도 고생하는 것을 후회합니다.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11학년 때 12학년보다 공부를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12학년 때 공부한 것은 모두 헌신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제 선생님은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지 마라!"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제 그녀의 말을 이해했습니다.슬프게도요.

KiranRaul5 Feb 23 2017 at 02:19

부모님께 제 열정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음악은 제 열정입니다. 저는 14살 때 제 소명을 알았습니다. 부모님께 제 열정에 대해 말씀드렸더라면 지금까지 가수가 되었을 텐데. 저는 이 일을 매일매일, 매 순간 후회합니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 않은 건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두려움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제 말은, 매일 부모님과 이야기하세요. 하루 종일이 아니라 적어도 10~15분은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말하세요. 그리고 특히 감정은 아무것도 숨기지 마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