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학교 안전 담당관, 차에 탄 10대 승객 총에 맞아 살인 혐의로 기소

롱비치 학교 안전 담당관이 십대의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진 후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청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51세의 에디 곤잘레스(Eddie Gonzalez)는 9월 27일 밀리칸 고등학교 인근 지역을 순찰하던 중 "18세 마누엘라 로드리게스와 10대 소녀 사이의 언쟁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수요일에.
Rodriguez는 가까운 차의 뒷좌석에 탔고, Gonzalez는 차량에 권총을 겨누었다고 PEOPLE이 입수한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총알은 로드리게스의 머리 뒤쪽을 명중하여 뇌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일주일 후 생명 유지 장치가 해제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이 시작한 GoFundMe 캠페인 에 따르면 그녀의 가족은 5개월 된 아들의 어머니인 로드리게스가 장기 기증자였기 때문에 5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전에 경찰의 문은 20 세의 남성 성인 및 16 세 남자 청소년이 시간에 자동차도했다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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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Gascón 지방 검사는 수요일 성명에서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학교를 오가거나 등하교하는 동안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존해 온 무장 요원의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처음에 Gonzalez는 행정 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나중에 폐쇄된 학교 이사회에서 열린 투표 결과로 해고되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머큐리 뉴스 , 샌버나디노 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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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에서 롱비치 통합 교육구의 질 베이커 교육감은 곤잘레스를 퇴학시키기로 한 결정이 “솔직히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 끔찍한 사건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 특히 마누엘라 로드리게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