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RM·진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
다음 BTS ' 댄스에 무대에 권한 - LA에서 로스 앤젤레스, 진, 스가, J-희망, RM, 지민, V, 및 Jungkook에서 콘서트 휴가 현재. 빅히트뮤직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슈가 , RM, 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콘서트가 끝난 후 방탄 소년단 멤버들은 한국으로 다른 시간에 돌아왔는데, 일부는 최대한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휴가를 위해 미국에 머물렀다.
빅히트뮤직은 지난 12월 24일 위버스 에 슈가가 12월 23일 귀국한 후 코로나 19 확진 판정 을 받았다는 공지를 팬들에게 알렸다.
빅히트뮤직은 위버스 공지를 통해 “슈가가 지난 8월 말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마치고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공식 휴식기 동안 미국에서 여러 차례 개인적인 교제를 해온 슈가가 미국을 떠나기 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PCR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그의 한국 귀국. 격리 기간 동안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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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도 코로나19 양성 판정
빅히트뮤직은 12월 25일 위버스 에 진과 RM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을 받았다는 별도의 게시물을 게재 했다.
발표에 따르면 RM 은 12월 17일 귀국해 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Weverse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RM은 공식 휴가로 개인 일정을 마치고 17일 금요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통제 수칙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격리 해제 예정인 오늘 PCR 테스트를 받았으며 COVID-19에 대해 양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현재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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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현재 코로나19 '경증' 증상
진 은 방탄소년단의 LA 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온 첫 번째 멤버 중 한 명이었다. 빅히트뮤직은 위버스 발표에서 진이 격리에서 풀려났지만 12월 말부터 '경증'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빅히트뮤직은 "진은 12월 6일 월요일 귀국해 귀국 직후와 자가격리 해제 직전 다시 PCR 검사를 받았고 두 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날 오후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여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저녁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벼운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며 집에서 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빅히트뮤직은 “앞으로도 진, 슈가, RM의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관련 보건의료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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